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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천태종 부산 삼광사 ‘가족행복기원 작은 설 동지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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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14-12-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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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행복기원 작은 설 동지문화축제’ 열려천태종 부산 삼광사 주최, 3만여 명 팥죽 나눔 참여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이하 삼광사)가 동지(冬至)를 맞아 ‘가족행복기원 작은 설 동지문화축제(이하 동지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동지문화축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팥죽 만들기 체험,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팥죽 만들기 체험은 21일 오전 9시부터 300여 명이 동참하는 가운데 새알 만들기와 오후 5시 팥 삶아 거르기 그리고 밤 12시부터 팥죽 끓이기로 진행됐다.

또, 22일 새벽 4시부터 진행한 팥죽 배식에는 3만여 명이 참여해 팥죽을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삼광사가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영광도서 일대에서 부산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특히, 삼광사가 보유한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부산진구 서면 영광도서 일대에서 시민 3천여 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주며 동지달력 만들기, 연 만들기, 초청공연 등 문화행사도 진행했다.

동지문화축제는 삼광사 신도회장인 새누리당 이헌승(부산진구) 의원, 새누리당 나성린(부산진구 갑) 의원,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동참해 지역 주민들과 동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편, 동지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로, 동지를 기준으로 다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동지가 태양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날이라 생각해 경사스럽게 여겼던 선조들은 동지가 설날만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작은 설’로 삼았다고 한다.

김성원 기자


출처

종교신문 http://bit.ly/1vfw9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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